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인형사 사콘 (문단 편집) ==== 이집트 파라오 주술 지옥 ==== * '''키사라기 잇테츠''' {{{-1 - 성우: [[사카 오사무]]}}} 사콘의 초등학교 은사.[* 분라쿠를 하는 사콘의 본가 분위기 때문에 친구가 없던 사콘에게 위로를 해준 적이 있었다.] 지금은 정년퇴직 후 박물관의 사무장을 맡고 있다. 박물관의 전시물들을 무척 아끼고 있지만, 함부로 대하는 직원들을 호되게 꾸중하는 엄격한 면을 가지고 있다.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다. * '''유우키 마리''' {{{-1 - 성우: [[스즈카 치하루]]}}} 이번 사건의 '''피해자'''이자 박물관의 관장이다. 이 인물도 좋은 인물이 아닌 것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채용했기 때문. 그런데다가 사람을 무척 깔보는 성격까지 가지고 있어서 모두에게 좋은 소리는 못 듣는다. * '''타카하시 요시에''' {{{-1 - 성우: [[사사키 유코(성우)|사사키 유코]]}}} 마리의 비서이다. 부관장인 잇시키와는 연인 사이이기도 하다. 원작은 거기까지였지만, 애니판에서는 비중이 무척 커져서 범인이 밝혀지는 결정적 증거를 만들어준 인물이 된다. * '''하마다 코이치로''' {{{-1 - 성우: [[시마다 빈]]}}} 박물관의 직원이다. 키사라기에게 자주 꾸중을 듣는 듯. * '''잇시키 세이지''' {{{-1 - 성우: [[시오자와 카네토]][* 이 성우의 유작이다.]}}} 박물관의 부관장으로, 은근 기분나쁜 표정을 잘 지으며, 키사라기 사무장을 진범이라고 생각하며 몰아세운다. [* 이 사건의 진범. 유우키 관장에게 자신이 가져온 유물이 가품인 걸 알고 비웃음을 당한 것이 원한이 되어서 살인을 저질렀다. 애니판에서는 유우키 관장과 타카하시에게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어서 더 최악의 인간이 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